40km '홀로 점검' 인력부족에 안전교육도 '소홀' (2018.12.12/뉴스투데이/MBC)

40km '홀로 점검' 인력부족에 안전교육도 '소홀' (2018.12.12/뉴스투데이/MBC)

강릉선 KTX 사고 당일 현장에 출동한 3명 중 신호점검 전문 인력은 단 한 명뿐이었습니다 고질적인 인력 부족 탓에 사고를 예방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