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5일까지 연합공중훈련 돌입…양국 공중전력 100대씩 참가 [굿모닝MBN]
한미 군 당국이 어제(1일)부터 닷새 동안의 일정으로 연합공중훈련에 돌입했습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한국 공군의 F-15K 전투기, 미 공군의 F-16 전투기 등 양국 군 공중전력 100여 대씩이 참가하는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입니다 한미는 매년 12월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를 실시해왔지만, 한반도 대화 분위기가 조성된 2018년을 기점으로 규모를 축소한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을 비공개로 진행해 왔습니다 [ 주진희 기자 / jhookiza@naver com]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