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을 이끄는 만남" 사도행전 9장 1~19a절(20) | 김상권 목사 | '24.09.22'

#LOSTCHURCH #로스트처치 #주일예배 #김상권목사 사도행전 9장 1~19절 "회심을 이끄는 만남" 설교 가이드 1 사울과 주님의 만남 - 기독교인에 대한 사울의 위협과 살기로 숨쉬는 사울 -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 빛이신 예수를 만남 -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사울의 이름을 두 번 부르심 -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 부활하신 주님은 이제 우리와 하나가 되셨다 - 믿음의 인생에는 반드시 사울의 사흘과 같은 시간이 있다 - 우리에게는 오늘도 깨져야 하고, 부서져야 하는 가치관이 있다 2 아나니아와 주님의 만남 - 바울이 잡아갈 사람 일 순위는 아나니아 - 소문을 이미 들은바 사울을 꺼리는 아니니아 - 핍박받는 상황에서 성도라는 말이 처음 사용되었다 - 성도는 핍박 가운데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 - 사울이 받은 사명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받은 사명 1) 주의 이름을 위하여 택함 받은 그릇으로 살아야 한다 2) 내 인생의 고난을 이상하게 여기면 안된다(빌1장29절) 3 사울과 아나니아의 만남 - 박해자 사울을 형제 사울이라고 부르며 다가간 아나니아 - 아나니아를 통해 변화되는 사울 - 주님은 한 사람의 회심을 위해 만남을 사용하신다 - 우리는 누군가에게 아나니아가 되어 주기 바란다 4 나눔 - 다메섹의 기독교인들을 잡으러 가던 사울에게 주님은 뭐라고 말씀하셨는가?(5절) 이 말씀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사울을 찾으라는 주님의 말씀에 아나니아가 꺼리는 이유는 무엇인가?(13,14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한 아나니아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바는 무엇인가? - 핍박받는 상황에서 성도(하기오스)라는 말이 처음 사용되었다(13절) 14절을 참고하여 성도란 어떤 사람인지 자기 말로 표현해 보라 - 당신에게는 사울에게 있었던 사흘이 있었는가? 사울에게 사흘을 어떤 의미였으며, 나에게는 어떤 의미였는지 나누어 보라 - 우리는 누구나에게 아나니아가 되어 주어야 한다 아나니아가 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고, 아나니아로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나누어 보라(17절) ● 로스트처치 헌금 안내 부산은행 101-2084-5456-08 로스트교회 김상권 ※ 유튜브 내 광고는 로스트처치와 관련이 없음을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