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대선 1차 투표 마크롱 27.84%·르펜 23.15% / YTN
프랑스 대통령선거 1차 투표에서 연임에 도전하는 중도 성향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27.84%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내무부가 현지 시각 11일 발표한 최종 집계 결과 극우 성향의 마린 르펜 국민연합 후보가 23.15%를 득표해 2위에 오르면서 마크롱 대통령과 르펜 후보의 결선 진출이 확정됐습니다. 프랑스는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1, 2위를 차지한 후보끼리 2차 투표에서 맞붙는 형식으로 대통령을 선출합니다. YTN 이종수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4...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