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잘 다녀와요 청와대 내조 시작한 김정숙 여사 / 문재인 대통령, 저가 이발소 이용 모습 화제 / 소탈한 정숙씨 '영부인' 아닌 '여사'로 불러달라

여보 잘 다녀와요 청와대 내조 시작한 김정숙 여사 / 문재인 대통령, 저가 이발소 이용 모습 화제 / 소탈한 정숙씨 '영부인' 아닌 '여사'로 불러달라

문 대통령이 광주에 가있는 동안 부인 김정숙 여사는 문 대통령이 태어난 거제도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대통령 부인으로는 처음으로 민간 항공기.. 한복 대신 꽃무늬 재킷… 영부인 '패션정치' 김정숙 여사,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선호 '발랄한 정숙 씨'… 유쾌한 내조 차별화 김정숙 靑 관저,. 문 대통령 부부의 '현실 부부' 모습 화제? '멍게'고르느라 남편은 뒷전이었던 김정숙 여사? '장보기'열중 김정숙 여사, 문 대통령 밀며 미안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