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천만 인구 시대, 청와대에서 대통령도 개와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연일 폭염 속에 실내에 있는 동물들도 더위에 취약하긴 마찬가지여서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