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46]새번역성경 통독 디모데후서 1-4

새번역성경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습니다. #새번역성경 #새번역통독 #갓스퀘어 #김형중목사 #asmr [디모데후서 1-4장] *1장, 충성된 믿음 바울은 디모데의 거짓없는 믿음을 기억합니다. 바울과 디모데가 믿음으로 선포하는 복음은 위대한 것입니다. 믿음으로 성도를 부르시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가게 하신 것이 복음의 은혜입니다. 동역자들은 충성된 믿음으로 이 길을 함께 가야 합니다. Q. 디모데의 가족 중에 그의 믿음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은 누구입니까?(5절) *2장, 그리스도의 일꾼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군인과도 같습니다. 고난을 달게 받으며 모집한 이를 기쁘게 하도록 충성을 다합니다. 바로 이와 같은 자세로 신실하게 말씀을 가르치는 이가 그리스도의 일꾼입니다. 맡은 바 각자의 역할은 높고 낮음이 없습니다. 다만 자기의 받은 은사대로 다투지 않고 충성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진리의 말씀을 깨닫는 능력은 누구로부터 옵니까?(7절) *3장, 마지막 때 마지막 때가 오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는 세태가 펼쳐집니다. 사람들은 교만하여 하나님을 모독하고 감사가 없고 무정하며 분노와 난폭함으로 일관할 것입니다. 경건하게 보이는 겉모양은 있으나 그 능력은 갖추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때일수록 더욱 경건하게 살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Q. 성경은 무엇으로 되었으며 이것을 통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16절) *4장, 복음을 위한 부탁 악한 때가 와도 말씀을 선포하는 일을 멈추면 안됩니다. 참고 인내하며 가르쳐야 합니다. 사람들은 거짓된 말에 귀를 기울이려 하겠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반대하며 해를 끼치는 이들을 주의하고 동역자들과 함께 굳게 서야 합니다. Q. 바울은 자신의 말년과 미래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습니까?(7~8절) [정리] 바울은 진심으로 디모데를 위해 걱정하며 조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의 주된 것은 복음을 전하기를 멈추지 말고 말씀 선포하기를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가 다가올수록 사람들은 거짓에 귀를 기울이려 하겠지만 결코 포기하지 말고 진리를 말하며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이 일에 방해되는 이들을 주의하고 무엇보다 신실한 동역자들을 찾아 함께 해야 합니다. *생각해 볼 질문 복음을 전하는데 주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무엇이 나를 주저하게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