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대회 한 달 앞..'급식·수송·의료' 체계 마련  | 전주MBC 230626 방송

잼버리대회 한 달 앞..'급식·수송·의료' 체계 마련 | 전주MBC 230626 방송

박혜진 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https://media.naver.com/journalist/65... 세계잼버리 대회를 한 달 앞두고 전라북도가 급식과 수송, 의료지원 체계 마련에 나섭니다. 전라북도는 급식업체로 아워홈을 선정해 일반식과 할랄, 비건 등 기호에 따라 사전 메뉴 주문을 접수하고 있고, 950대의 버스가 다음달 28일부터 공항에서 영지, 영외활동지역를 오가는 셔틀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시설은 잼버리 병원을 거점으로 모두 11개 소가 설치되는데 현재까지 의사 45명, 간호사 106명 등 모두 176명이 모집돼 목표했던 182명에 조금 못 미칩니다. #잼버리 #준비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