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권력의 양보 없는 충돌‥통의동 집무실은 가능? (2022.03.22/뉴스데스크/MBC)
청와대는 옮기는 건 좋지만 이렇게 급하게 하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라고 하고 있고 당선인 측에선 하루라도 지금의 청와대에 들어가면 다시 나오기는 어려워진다고 하는 상황. 아직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코로나에 민생에 산적한 과제들이 많은데 지금 이렇게 흘러가는 시간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이렇게까지 충돌하는 근본적인 이유, 또 타협점은 어디서 찾아야 할 지, 한 번 정리하고 가겠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 #통의동 #집무실 #청와대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