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동안 쉬지 않고 꾹꾹이하는 우리집 막내 하랑이

4분동안 쉬지 않고 꾹꾹이하는 우리집 막내 하랑이

이번 년도 8월 아주 무더운 여름 동물보호소에서 만난 우리 집 막내 하랑이 이름의 뜻은 여름에 만났다하여 여름 하 밝게 자라라 하여 밝을 랑을 써서 하랑 입니다 핑크색 애착인형보다도 작았던 우리 하랑이가 벌써 이렇게 자라 이제는 애착인형보다 훌쩍커 골골송을 불러주네요ㅎㅎ 앞으로도 우리 랑남매 일상에 자주 놀러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