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모습(아버지를 회상하며...)

엄마모습(아버지를 회상하며...)

아버지 살아계실때, 아버지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서 추억을 만들어놓지 못한게 너무나 후회된다 왜 그때는 그게 그렇게 괜히 창피하고 그랬던지 계실때는 몰랐는데, 안계시니, 더 보고싶고, 어디 잠깐 멀리 지방출장 가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제 3월이 되면, 아버지 가신지 1년이 되가는데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고 아프다 불효자로서 잘해드린 것도 없는데 살아계실때 잘해드리고 잘드시게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