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열이가 술 마시다가 영화 '서울의 봄' 봐서 ''우리도 해볼까?''하고 일으킨 내란.

석열이가 술 마시다가 영화 '서울의 봄' 봐서 ''우리도 해볼까?''하고 일으킨 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