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북부권 쓰레기 소각장, 올 상반기 입지 선정｜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세종시가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로 진통을 겪고있는 친환경 종합타운, 즉 북부권 쓰레기 소각장 조성사업 입지를 올 상반기에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세종시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간담회와 선진 시설 견학 등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입지가 선정되면 국내외 선진사례를 바탕으로 최첨단 시설을 도입해 주민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부권 쓰레기 소각장은 하루 400톤 규모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음식물 쓰레기 80톤을 자원화하는 사업으로, 2018년 희망지 공모 결과 전동면 심중리가 정해졌지만, 2020년 주민들이 동의를 철회하며 2021년에는 전동면 송성리로 잠정 결정된 바 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