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석모리 철물점 불, 옆 가게로 확산...1명 병원 이송 / YTN
어제(12일) 오후 5시 10분쯤 경기 김포시 석모리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바로 옆 2층짜리 장난감 가게로 불이 번졌습니다. 철물점 직원 3명은 무사히 대피했지만, 또 다른 직원 25살 이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5대와 인력 87명을 동원해 1시간 3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김다연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