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노인환자, 요양등급조사 두 번만 받는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중증 노인환자, 요양등급조사 두 번만 받는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중증 노인환자, 요양등급조사 두 번만 받는다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 생활이 어려운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대상 중증 노인들은 첫 조사와 한 번의 갱신조사를 받았으면 다음달부터 갱신조사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중증 1등급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들이 갱신조사를 다시 받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같은 개선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은 처음 장기요양 등급 판정 뒤 계속 급여를 받으려면 유효기간 종료 6개월 전에 다시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에 따라 갱신조사를 받았던 1등급 수급자 가운데 인정점수가 105점 이상인 2만6,300여명은 다시 조사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