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지나간 지 열흘이 넘었습니다 바다 양식장들도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특히, 강원도의 경우 멍게와 가리비의 피해가 심각해 어민들은 막막한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