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이상 영업 보장…서울시 '장기안심 상가' 선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5년 이상 영업 보장…서울시 '장기안심 상가' 선정 서울시가 하반기 최대 40곳의 장기안심 상가를 추가로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장기안심 상가는 임대료 상승을 5% 이내로 자제하고 임차인이 5년 이상 안정적으로 영업하도록 보장한 곳입니다. 임대인은 최대 3,000만 원의 리모델링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임차인과 상생 협약을 체결한 상가 건물주는 다음 달 27일까지 서울시 공정경제과에 신청할 수 있는데 시는 현장심사 등을 거쳐 장기안심 상가 선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