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vs 군소야당, 석패율 놓고 막판 줄다리기
[앵커] 애석할 석에 패할 패 지역구에서 아깝게 떨어진 후보를 비례대표로 구제하는 것이 '석패율제'인데요 야 3당이 이른바 '연동형 비례대표 상한선'과 함께 이 '석패율제'를 도입하자고 제안했지만, 민주당은 '연동형 캡'엔 긍정적이지만, 석패율은 받기 힘들다,며 재고해 달라고 야 3당 측에 다시 요청하면서 선거법은 안갯속입니다 민주당은 그러면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국회부터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조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