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은 물러가라!!
주민들 동의 없이 인, 허가를 남발한 김동일 시장은 물러가라며 보령시청 정문 앞에서 주민 약 300여명이 대규모 시위를 개최했다 한편 석탄재공장 인, 허가 과정에 김동일 시장 친인척이 개입되었다고 주민들을 선동하는 못된 정치인, 배후세력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하면서 이번 사태가 더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민심을 혼란시키고 선량한 주민들을 선동하는 못된 세력들을 검, 경에서 철저히 조사해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사태가 어디까지 번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