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대북특사 파견에 "남북관계 발전, 비핵화와 발 맞춰야"
우리 정부가 오는 5일 대북 특사를 파견하는 것과 관련해 미 국무부가 남북관계 발전은 반드시 북한 비핵화 진전과 보조를 맞춰야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 내 전문가들은 한미간 속도 차를 보이는 대북 경협 문제가 자칫 양국 관계를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