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영(Yoon Jiyoung) - '부끄럽네' Okonomiyaki Live
오꼬노미야끼 요리와 함께하는 윤지영의 미발매곡 ‘부끄럽네’ 라이브 [ Lyrics ] 멀어지는 널 잡지 못했어 우린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난 떠나기 쉬운 존잰가 봐 같이 가자 손 내밀었는데 넌 뒤돌아보지도 않았네 민망하게 주머니를 찾는 손이 부끄럽네 우리가 했던 모든 말이 부끄럽네 너에게 말한 내 모든 꿈이 사라져버렸으면 해 차라리 없던 일이 됐으면 널 미워하지는 않아 우린 여기까지니까 괜찮아 다만 묻고 싶은 게 있어 근데 하지 않는 게 좋겠어 널 미워하지는 않아 우린 여기까지니까 다만 묻고 싶은 게 있어 근데 하지 않는 게 좋겠어 ☞ Follow 윤지영 Instagram : MSB Website : MSB Facebook : MSB Instagr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