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스라엘군 지상전 임박에 긴장감 '고조'…주민 수만명 피란 돌입 / 바이든 "가자지구 인도적 위기 우선순위" 민간인 피해 우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스라엘군의 지상전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긴장감은 고조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참전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지상군 투입을 위한 준비를 마쳤지만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판도라 상자' 지상군 투입…최종 결정 '고심'(김민혜 기자) ▲지상전 전개되면…'첨단 전력 vs 땅굴 게릴라전' 시나리오(이준삼 기자) ▲이스라엘 보병, 가자지구 첫 작전…"시작에 불과"(이치동 기자) ▲요르단강 서안서도 일주일새 51명 사망…충돌 격화 ▲헤즈볼라 "때가 되면 이스라엘에 맞설 것" 위협 ▲이스라엘 당국 "'하마스 아기 참수' 확인 못 해"…말 바꿔 ▲바이든 "가자지구 인도적 위기 우선순위"…안전지대 논의(윤석이 기자) ▲유엔 안보리,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관련협의 재개 ▲'24시간 내 대피' 우려 확산…美 "무리한 요구"(송상호 워싱턴 특파원) ▲[뉴스초점] 이스라엘 가자침공 예고…주민 수만명 피란 돌입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명예교수 #이스라엘 #israel #가자지구 #gaza #하마스 #hamasattack #전쟁 #중동 #시리아 #레바논 #종교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