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중국서 화웨이에 특허재판 졌다…132억원 배상 판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삼성, 중국서 화웨이에 특허재판 졌다…132억원 배상 판결 중국 법원이 삼성전자와 화웨이의 특허재판에서 화웨이 손을 들어줬습니다. 중국 푸젠성 취안저우 중급인민법원은 삼성전자의 3개 중국 자회사가 화웨이에 특허 침해로 8천만 위안, 우리 돈 약 132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화웨이는 지난해 5월 특허를 침해당했다면서 삼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삼성도 지적재산권 침해로 맞소송을 냈습니다. 삼성과 화웨이의 특허재판에서 법원 판결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