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모의' 조주빈 공범은 옛 제자였다…공포의 세월" / SBS

"'살해 모의' 조주빈 공범은 옛 제자였다…공포의 세월" / SBS

조주빈에게 피해자들 신상정보를 넘겨주던 공익근무요원 강 모 씨가 아이를 살해하려고 조주빈과 모의했다는 사실, 저희가 단독으로 전해드렸습니다 대상이 된 이 아이는 강 씨의 담임 선생님 아이였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아이 어머니가 강 씨의 신상을 공개해달라며 청와대에 청원을 올렸는데 반나절 만에 30만 명 넘는 사람들이 동의했습니다 민경호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n번방 · 박사방' 성착취 파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n번방_·_박사방'_성착취_파문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