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추경호 연일 충돌…특별감찰관 놓고 여권 '내분' / JTBC 뉴스룸
이런 가운데 여권은 '특별감찰관'을 두고 연일 충돌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대구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의 PK 지지율은 27%지만,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는 61%로 이겼다며 민심을 강조했고 추경호 원내대표는 다시 한번 특별감찰관은 '원내 소관'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