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백지 시위'에 길목·SNS까지 검열하는 중국...유혈진압 우려도/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슈한판] '백지 시위'에 길목·SNS까지 검열하는 중국...유혈진압 우려도/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봉쇄식 코로나 방역에 질린 중국인들의 항의 시위가 중국 여러 곳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세계에서도 중국 내 이례적인 시위를 주시하는 가운데 미국은 평화적 시위가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서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중국서 시위 차단 총력…길목 단속·SNS도 검열 (임광빈 기자) ▲백지·방정식·반어…검열·단속 피하는 중국 시위대 (한미희 기자) ▲[배달잇슈]중국 시위 확산 손에 백지를 든 이유? ▲중국 시위의 상징된 '백지'…바이든 대통령도 주시(이봉석 기자) ▲[월드&이슈] "자유 원한다"…중국 곳곳서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뉴스프라임] ‘제로코로나’ 반대 중국 시위 확산 공안, BBC 기자 감금폭행 -출연 :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중국 #시진핑 #코로나 #봉쇄 #코로나방역 #코로나봉쇄 #백지시위 #제로코로나 #백지 #상하이 #중국봉쇄 #반대시위 #봉쇄 #유엔 #바이든 #미국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