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사연]시댁살이 하는데 명절 때도 친정 못가게 하는 시부모와 남편. "내년에 가면 되잖아"서러움이 북받치는데 그때 초인종이 울리고 상상도 못한 통쾌한 순간이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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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사연]시댁살이 하는데 명절 때도 친정 못가게 하는 시부모와 남편. "내년에 가면 되잖아"서러움이 북받치는데 그때 초인종이 울리고 상상도 못한 통쾌한 순간이 펼쳐지는데..

[사이다사연]시댁살이 하는데 명절 때도 친정 못가게 하는 시부모와 남편. "내년에 가면 되잖아"서러움이 북받치는데 그때 초인종이 울리고 상상도 못한 통쾌한 순간이 펼쳐지는데..

[사이다사연]나한테 애봐달래서 싫다니까 "그럼 올케 친정엄마한테 애봐달라고 해줘"라는 무개념시누. 열받아서 그 문자 보냈더니,남편과 시모까지 시누를손절했네요

[사이다사연] 내가 시부모 재산 노린다고 의심하던 시모가 저 때문에 대성통곡했어요. 사이다사연 사이다썰 미즈넷사연 응징사연 반전사연 참교육사연 라디오사연 핵사이다사연 레전드사연

[사이다사연]우리 아들 산만하다고 싫다던 동서.문제 있어 보이니 병원가보라는 소리까지 하네요?동서말대로 병원가봤어 이거 봐봐.제가 꺼낸 종이에 동서멘탈 산산조각 났네요ㅋ

[사이다]똑같이 양가부모님 여행보내드리는데 "너네엄마는 내 아들돈으로 호강하냐"는 시모.비행기표 취소했어요. 어머님이야말로 제돈으로 호강하시는거 몰랐어요?이제 안할겁니다^^

[사이다사연]밥먹다 숟가락으로 내 머리때린 예비시모.애정표현이라 생각하라네요? 그 순간 저희엄마 예비시모 앞에서 국자로 남친 머리때렸네요"애정표현인데 뭐^^"

[사이다사연]다른 식구들 먹고 남은 국물에 밥 말아먹으라며..그게 맛있다고 먹는걸로 치사하게 구는 시모.그때 친정엄마가 나대신 복수해주는데.."니 아들도 똑같이 당해봐라"

[사이다사연]부엌떼기 취급받다가 이혼 후 유명식당서 일하는 나보고 비웃는 시모와 남편"여기서도 부엌떼기하냐?"제가 더 크게 비웃어줬네요 "내가 사장인데?"

바람나서 이혼요구하는 남편과 내연녀에게 선물까지 준 시어머니.배신감에 눈물 흘렸는데 선물의 정체를 알고 시어머니께 큰절 올렸네요[반전사연/사이다]

[사연]다단계 강요하는 시모.거절하니 가족분위기 망친다며 이혼하라네요.질릴대로 질려 이혼했는데 그 후 들은 남편과 시댁이야기에 폭소했네요"아들 제대로 망치시네요"[사이다사연]

[사이다썰]시누 얘기만 듣고 결혼 전에 남자있었냐 따지는 시모.박장대소 했습니다"어머님 근데 아가씨가 그런말하면 안돼죠ㅋ아가씨 과거에.."제 말에 시댁이 통째로 뒤집어지는데

[사이다사연] 6천 들고와서 위자료 3억 요구하며 내 재산 탐내던 남편과 시댁식구들.. [라디오드라마/실화사연]

[사연]일자리 소개 시켜달래서 해줬더니 겨우 이런일 시키려했느냐며 기분나쁘니 무릎꿇고 사과하라는 형님부부.사과대신 손절했는데 그 후 들어보니 형님썼으면 큰일날뻔햇네요

실화사연- 드센 며느리라고 임신기간 동안 지능적 시집살이를 했던 시모에게 이성의 끈을 놓고 기막힌 복수를 하는데ㅣ라디오드라마ㅣ사이다사연ㅣ

[사이다]회사대표인 남편과 직원으로 일하는 나.회사 나오지말고 집에 있으라더니 간도크게 여직원과 바람폈네요.직원들 앞에서 면상에 소장던졌습니다"누구회산지 까먹었니?둘다 끝장내줄게"

[사이다사연]돈 안벌어오는 주부라고 개무시하다가 우리부모님이 나한테 재산증여해준다니까 빚까지 내서 물쓰듯 돈쓰고 다닌 남편놈.이용당하는 척하다가 물먹엿네요"너 이제 큰일났다ㅋ"

(신청사연)결혼할때 시댁에서 해준 집 받았더니 시모가 아프자 우리 집에 모시겠단 남편, 아들이랑 사는데 뭔상관이냔 시모 말에 집도 남편도 반납해요/드라마라디오/사이다실화사연

[사이다사연]한밤중 문자받고 가니 처음본 집에서 자고있는 남편과 당당한 내연녀."이꼴 봤는데도 계속 사시게요?"새어 나오는 웃음 참았네요"너 가져.근데 너도 이제 지옥문 열린거야"

5년동안 뒷바라지 해준 오빠 차버리고 돈많은 남자와 결혼한다는 새언니.가족모두 배신감을 느끼는데..새언니가 결혼할 남자보고 통쾌하게 웃었네요"언니 팔자 스스로 꼬았네요"

[사연]결혼하면 같이 살아야된다는시누.싫다고 거절했더니 앙심품고 저 몰래 남편에게 '그짓'을 하게 만들었네요?!비웃으며 시누에게 말했네요."니가 니동생 망친거야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