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던져질 명성있는 교회들(계18:21)

[여자=바벨론의 정체에 대하여] -. 계17:5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 계17:18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지옥은 믿지 않는 자들이 가는 곳이 아닙니다]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불지옥)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5:22) -. 마18:6(=막9:42=눅17:2)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여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지옥)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 독생자로 오신 예수님은 부활 후에 하나님의 맏아들이 되셨습니다. 그때부터 제자들을 형제라 부르셨습니다.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요20:17) 예수님께 형제는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에게 노하는 자는 “지옥에 들어가게 되리라” 하신 것은 심판 때에 그렇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지옥은 믿었던 자들이 실족하여 가는 불 감옥입니다. [휴거와 구원은 전혀 다릅니다.] -. 믿는 자들이 죽으면 바로 천국(천당) 가는 것이 아니고 대기소(낙원: 눅23:43)에서 쉬다가 주님이 오시면 심판(롬14:10, 고후5:10)받기 위해 부활(요5:29, 고전15:51)하여 휴거(마24:31, 요5:29, 살전4:16-17)됩니다. -. 그러므로 휴거가 구원의 완성이 아닙니다. 휴거는 모든 믿었던 자들이 영의 몸으로 부활하여 천사들에게 이끌려 공중으로 들림(마24:31)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심판을 받게 됩니다. (마19:28, 롬14:10, 고후5:10) [그리스도의 심판이 있습니다.] -. 그리스도의 심판대는 재림하신 예수님과 사도들이 재판관으로 앉아 심판합니다. (마19:28, 계20:1-4) -. 모든 믿었던 자들이 예외 없이 그 앞에 서게 됩니다. (롬14:10, 고후5:10) -. 양과 염소(음녀 교회의 성도들=큰 성 바벨론)로 갈리어 염소는 지옥 곧 바다(=한 시대의 형벌 감옥)에 던져집니다.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한 시대의) 불에 들어가라” (마25:41) [불 섞인 유리 바다=지옥] -. 계15:2-4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그) 유리 바다 위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 계20:13-21:1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그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하늘(단수)에서 쫓겨난 마귀, 가속화 되는 교회 타락] -. 계12:7 “하늘(단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 쫒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 계12:12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 가운데 거하는(장막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교회)에게 내려 갔음이라” -. 계18:1-2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 계18:17 “그가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통함과 애통함으로 갚아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영와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바다에 던져질 큰 성 바벨론(메가 교회들)] -. 큰(메가) 성 바벨론(음녀 교회: 계18:1-2)은 이 시대 크고 명성 있는 교회 이름이 있는 큰 기독교 교회(집단)을 말합니다. -. 큰 성 바벨론(메가 처치=큰 교회와 그 집단)은 그리스도의 심판 때 바다(불섞인 유리 바다=불지옥)에 던져집니다.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계18:21) [천년 왕국 후에 마지막 백 보좌 심판대가 있습니다.] -. 천년 왕국 후에 전체 모든 사람이 생명책에 의해 심판을 받게 됩니다. (계20:11-15) -. 불신자들은 백 보좌 심판대(계20:11)에서 심판을 받습니다. 이때 바다에 던져진 자들 곧 음녀 교회에 속해 실족했던 염소들도 생명책으로 심판을 받습니다. 그 책에 이름이 없으면 불못(=성밖, 계20:15, 21:8, 22:15)에 던져집니다. [귀 있는 자들은 마지막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