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매 나와도 안 사"…주택거래량 8년 반 만에 최저 / JTBC News

"급매 나와도 안 사"…주택거래량 8년 반 만에 최저 / JTBC News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주택거래량이 8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의 주택 매매량이 4만1700여 건으로 2013년 7월 이후 가장 낮았는데요. 서울 지역의 공인중개사들은 기존 거래 가격보다 1~2억 원 떨어진 급매물이 나와도 문의가 거의 없다면서 각종 금융 부담에 대선을 앞두고 나타나는 정책 변수까지 겹쳐서 거래 절벽 현상이 더 짙어진 것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