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댕댕이송 '뭉치의 하루' /강아지 노래/강아지 송/강아지의 하루/댕댕이의 하루/캡틴뭉치/Puppy Song/Pet Song/](https://krtube.net/image/V0cn2KpiIF4.webp)
[자작곡] 댕댕이송 '뭉치의 하루' /강아지 노래/강아지 송/강아지의 하루/댕댕이의 하루/캡틴뭉치/Puppy Song/Pet Song/
뭉치의 유튜브 계정을 첫 오픈 하였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뭉치가족이 만든 댕댕이 송을 들려 드리려고 해요! 뭉치입장에서 뭉치의 하루를 노래로 풀어보았습니다^_^ 많은 댕댕이 가족들의 공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앞으로 뭉치의 사생활을 조금씩 올릴 예정이니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뭉치의 노래 Credit * 작사 : 뭉치엄마 작곡 : 뭉치엄마, 뭉치아빠, 뭉치이모 편곡 : 뭉치엄마, 뭉치아빠, 뭉치이모 가사 뭉치의 하루 1. 따스한 아침 햇살에 늘어지게 기지개를 펴고 오늘은 어떤 일이 있을까? 좋은 일이 있길 바라. 아침 맘마 먹고 시원하게 끙끙 기분 좋은 시작에 부비부비 깡총 살랑살랑 엄마를 바라보면 내 마음 꼭 알아주는 엄마의 손에 이끌려 나온 산책 시간 싱그런 바람과 향기로운 풀잎 내가 살아있음을 느껴!! 무서운 것도 없지!! 뭉치!! 2.학교 갔다 온 악동누나와 개구쟁이 형아의 격한 인사 귀찮긴 해도 날 좋아하는 걸 알지 조금 내가 참아야지 뭐!! 가끔은 나 혼자 있을 때면 다시 돌아올 걸 알면서도 그래도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 이런 날엔 형아 누나라도 있었으면 좋겠어. 빨리 돌아와 줘 무사히 돌아와 줘 난 쫄보라 걱정되고 무서워요. 택배 아저씨 나의 가족을 배달해 줘요. 제발!! 내 곁으로..빨리 보내주세요. 저벅저벅 킁킁 아빠의 냄새 격하게 반겨줄 나의 꼬리 부비부비 깡총 살랑살랑 아빠를 바라보면 세상 행복하지 뭉치!! 부비부비 깡총 랄랄랄라 나를 바라봐주는 눈빛에 미안하다며 까까를 주네 뭉치의 하루였다. 킄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