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중요한 이유

기후위기 대응,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중요한 이유

노무현재단은 지난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3 민주주의랩 컨퍼런스’를 통해 민주주의의 위기, 기후 위기, 언론과 검찰 독재, 정치의 퇴행, 인구소멸과 양극화, 인공지능 시대 노동의 위기 등 우리 사회가 맞닥뜨린 다양한 문제들을 집중 점검하고 그 해결책을 함께 찾아보았습니다 본 영상은 14일 개막행사 ‘위기의 시대를 말하다 : 시민 10인의 이그나이트’ 편집본입니다 전체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 개막식 ‘위기의 시대를 말하다’ 🤠 "역사는 더디다, 그러나 진보한다"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의 가치와 철학, 업적을 널리 알리고 그 뜻을 나라와 민주주의 발전의 기틀로 세우고자 2009년 9월 23일 설립했습니다 '사람사는세상'은 사람이 사람으로 대접받는 사회, 사람이 사람 노릇 하고 사는 사회를 꿈꿨던 노무현 대통령의 지향을 담고 있습니다 재단은 서울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시민센터, 봉하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대통령의집/생태문화공원/마옥당, 전국 8개 지역위원회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민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의 힘을 키워내 '사람사는세상'으로 대변되는 진보적 시민민주주의를 향한 대통령의 뜻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 홈페이지 ✔️ 후원안내 1688-0523 💌 뉴스레터 '사람사는세상' 지금 우리가 마주하는 현안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은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노무현의 이야기가 담긴 뉴스레터 ‘사람사는세상’을 매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