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시대 개막…20년 만에 세대교체로 3세 경영 시작

정의선 시대 개막…20년 만에 세대교체로 3세 경영 시작

[앵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이 오늘(14일)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현대차는 이로써 20년 만에 총수가 바뀌었는데요. 본격적인 3세 경영 시대가 막을 올리면서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6시 ~6시30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HH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