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방조' 이어 '유서 대필'‥이번엔 월간조선 (2023.05.19/뉴스데스크/MBC)
조선일보가 고 양회동 씨의 분신을 곁에 있던 동료가 말리지 않은 것처럼 보도한 데 이어 이번엔 월간조선이 또 다른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고인이 남긴 유서 가운데 일부가 조작, 또는 대필 됐을 수 있다는 주장인데요 전문가의 필적 감정 같은 근거는 전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분신 #월간조선 #유서조작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