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 업무 방해·갑질 횡포"…협력업체도 '불똥'

"현대중공업 노조, 업무 방해·갑질 횡포"…협력업체도 '불똥'

현대중공업의 노사 분규 여파는 협력업체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협력업체들은 일부 노조원들이 파업 참가를 강요하며 업무를 방해하고 횡포를 부렸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노조측은 회사 물적분할의 피해가 협력업체에도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려는 의도였다고 해명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