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박수홍 딸 갖고 싶어서 음주
'조선의 사랑꾼' MC 박수홍이 딸을 갖기 위한 염원을 드러냈다 3월 20일 방송 된 TV조선 '조선 의 사랑꾼'에서는 사랑꾼즈 MC들 이 스튜디오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부은 상태 로 등장한 박수홍 은 "요즘 아내가 임신 테스트기를 계속 사용한다 딸 한 번 낫는 게 옛날부터 소원 이었다"며 "술을 한 잔하면 몸이 알칼리성이 된다고 하더라 한 번도 신경 써본 적이 없었 는데 그러면 딸 을 가질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 딸을 많이 낳은 분이 그렇게 얘기했더니 풍문이 됐다고 하더라 낭설이 니까 믿지는 말라 그만큼 내가 바라니까 그런 거다"라고 말했다 아들만 있는 박경림은 "제가 술을 못하지 않나"라며 "그래서 어제 술을 마셨다는 것이지 않나" 라고 박수홍의 말을 정리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박수홍 #김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