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0m 굴뚝' 차례로…미 서부 최대 석탄발전소 철거 / JTBC 뉴스룸
높이 230미터가 넘는 굴뚝이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차례로 하나둘 쓰러집니다. 미국 서부 최대 규모의 '나바호 석탄 발전소'가 철거되며, 거대한 먼지구름 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인데요. 발전소는 석탄 발전의 수요 감소와 환경 문제로 이미 지난해 말에 폐쇄된 뒤로 방치돼왔습니다. '나바호 석탄발전소'는 한해 평균 330만 대의 자동차가 내뿜는 '매연' 만큼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