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총리, 내일 신공항 후속조치 관계장관회의
황총리, 내일 신공항 후속조치 관계장관회의 정부는 내일(22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영남권 신공항에 대한 후속조치를 논의하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영남권 신공항 대신 김해공항을 확장하기로 한 데 따른 구체적인 후속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영남권 신공항 후보지였던 대구·경북과 부산 지역의 민심을 수습할 수 있는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국방부, 문화체육관방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