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IT 기업뿐 아니라 삼성·SK ‘디지털세’ 낸다…기업 세 부담 우려

[집중진단] IT 기업뿐 아니라 삼성·SK ‘디지털세’ 낸다…기업 세 부담 우려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강인수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 정도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디지털 세를 국익 관점에서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세란 돈을 많이 버는 다국적 기업들에 대해 매출이 발생한 국가에서 어느정도 세금을 내게 하겠다는 건데요 국제 조세의 근간을 바꾸는 겁니다 국내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인데요 남은 절차, 우리 기업 더 나아가 정부의 손익도 꼼꼼히 따져보겠습니다 강인수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 정도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나오셨습니다 ◇경제현장 오늘 (월~금 오후 3시~4시) 경제현장 오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