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36년 차, 애인은 40년 차! 남편보다 더 좋다는 평생 갈 애인이 생겼다|74세 미국 남편과 66세 한국 아내의 부부라이더|선상횟집에서 즐기는 생선회|한국기행|#골라듄다큐

남편은 36년 차, 애인은 40년 차! 남편보다 더 좋다는 평생 갈 애인이 생겼다|74세 미국 남편과 66세 한국 아내의 부부라이더|선상횟집에서 즐기는 생선회|한국기행|#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24년 10월 8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뭘 타고 떠나볼까? 2부 꽃누나의 질주>의 일부입니다 177cm의 큰 키, 은빛 머리칼을 흩날리며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한 그녀! 심장 박동 소리 같은 묵직한 배기음과 함께 도로 위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배선원 씨! 전직 배구선수 출신, 올해로 66세의 나이지만 여전히 건강미가 뿜뿜 넘친다 젊은 시절부터 남들이 잘 하지 않는 취미를 즐겼다는데…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오토바이와 무예! ‘너무 드세다 ’, ‘여자가 아니라 선머슴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녀의 남편만은 다르다 미국인 남편 데이비드 블랙 씨는 그녀의 이런 강함에 반했다며 1988년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지금은 경기도 평택에 보금자리를 틀었다 그녀의 주부 경력은 어느덧 36년 차!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이면에 섬세한 프로 살림꾼의 면모까지 겸비했다는데 과연 그녀가 꾸민 집 안의 모습은 어떨까? 열혈 라이더 부부의 일상부터 가을맞이 여행까지 함께 떠나 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뭘 타고 떠나볼까? 2부 꽃누나의 질주 ✔ 방송 일자 : 2024 10 08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라이더 #바이크 #국제부부 #취미 #선상회 #초장집 #취미 #시니어 #오토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