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고용쇼크’…지난달 취업자 5천명 증가

최악의 ‘고용쇼크’…지난달 취업자 5천명 증가

지난달 고용상황이 금융위기 이후 8년여 만에 가장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까지 10만명대를 유지하던 신규 취업자수가 5천명으로 급감했습니다. 박기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30분, 앵커: 임종윤, 윤선영) ◇출연: 박기완 기자, 빈현준 / 통계청 고용통계과장 비즈플러스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aVoSn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