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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제11회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대회 장기자랑 논산시지회 이상례 여정
한국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지회장 최병웅)는 지난 1일 부여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리민복 실천을 위한 ‘제10회 자유수호 지도자 한마음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날 대회에서는 양승조 충남지사, 전인범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 김지철 충남교육감, 박정현 부여군수, 김기서·조길연 충남도의원, 유병희 부여경찰서장, 최대규 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 회장 등 회원 1천여명이 참여했습니다 논산시지회는 40여명의 회원들이 이날 대회에 참여해 장기자랑에서 단합된 힘과 발군을 실력을 발휘해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 주위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상례 회원 최진희 ‘여정’ 열창) 최병웅 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장은 “생업에도 바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회 위상을 드높였다” 며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토대를 굳건히 하기 위한 안보교육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 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