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딸 20살 때 엄마 땅 4억대 매입…부인은 로펌서 1억9천 급여

오동운 딸 20살 때 엄마 땅 4억대 매입…부인은 로펌서 1억9천 급여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 후보자 #부인 은 남편이 일하던 로펌에서 4년간 1억9천만원을 급여로 받았고, #딸 은 20살 때 성남 재개발 지역 땅을 엄마로부터 4억원대에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 후보자 해명은 어땠는지 김도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