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물류창고서 불...5천7백여만 원 피해 / YTN
오늘(2일) 오전 8시 50분쯤 전북 전주시 여의동에 있는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비닐하우스 창고와 행사용 판촉물 천여 점, 컨테이너 1개가 타서 소방서 추산 5천7백80만 원어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직원들이 출근 전이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CCTV 등을 확인하며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배[sbi@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