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작가 중 '최고가'…호크니, 한국서 첫 전시회
'더 큰 첨벙'이라는 제목의 수영장 그림을 그린 영국 작가 호크니의 작품들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세계를 다르게 보는 방식에 대해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 작가는 1972년에 그린 '예술가의 초상'이 지난해 1019억원 팔려 생존작가 가운데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82살인 호크니 회고전은 내일부터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