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 보관법-뽄제이할매의 할머니표 생활지혜. 위생적으로 간수 빼기와 간수 뺀 소금 깨끗하고 뽀송뽀송하게 보관하는 슬기로운 소금 관리
천일염은 간수를 빼서 쓰는 게 일반적이다 가정에서 뺄 수도 있고, 미리 생산지에서 간수를 3년에서 5년간 뺀 천일염을 사서 쓰지만, 간수를 뺀 소금을 그대로 공기중에 두면 도로 습기를 머금고 간수가 생기거나, 소금이 굳어 뽀송뽀송한 소금을 쓸 수 없게 된다 간수를 빼는 동안에도 좀 더 깨끗하고 위생적인 장치를 해서 간수를 받으면 간수도 깨끗하고, 소금도 오염되지 않아 좋다 깨끗한 간수는 두부 만들 때 쓰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