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북한인권보고관 "북한 통지문, 사과로 볼 수 없어…보상해야" [뉴스9]

유엔 북한인권보고관 "북한 통지문, 사과로 볼 수 없어…보상해야" [뉴스9]

이런 가운데 유엔 북한인권보고관은 김 위원장이 '미안하다'고 한 건 "사과로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북한이 규정대로 했다고 주장한다면 이건 사과라고 볼 수 없지 않겠느냐는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여권 인사들이 줄줄이 북한의 사과에 대해 이례적이다, 각별하다며 큰 의미를 부여했지만, 국제 사회의 시각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