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불기 2565년 4월 29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불기 2565년 4월 29일

백발이 성성하다고해서 다 존경받는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는 일 없이 그저 세월 가는 대로 나이만 먹었다면 그는 장로가 아니라 어리석은 늙은이[愚老]에 지나지 않는다 - 우다나 바르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