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재산 논란 김영주 "외동딸, 명절마다 2~300만 원씩 받아"

딸 재산 논란 김영주 "외동딸, 명절마다 2~300만 원씩 받아"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 하고 있다 2017 08 11 일요서울TV 장원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