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층짜리 상가에서 불...1명 부상 / YTN
오늘 새벽 1시쯤 울산 태화동에 있는 3층짜리 상가에서 불이 났다가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3살 김 모 씨가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 두 대와 건물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천7백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 창문 아래에서 불이 시작돼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승환 [ksh@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