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담 채취' 사육 곰 3마리, 모금으로 '구출'
철창에서 태어난 사육 반달가슴곰 3마리가 구출됐습니다 녹색연합이 모금을 모아 강원도 동해시의 한 농가에 있던 4살 된 곰 3마리를 임시보호시설인 청주와 전주동물원으로 오늘 옮겼습니다 사육 곰이 동물원으로 옮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980년대 정부가 웅담채취를 장려하면서 생겨난 사육곰은 아직도 전국에 540마리가 남아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